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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Farlington 연합감리교회에서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강사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Ginghamsburg 교회의 담임인 Mike Slaughter  목사였습니다.

     저는 2년 전에 이 교회에 가서 예배와 교육 기타 교회 갱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온 적이 있습니다. Slaughter 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의 말씀을 예로 들면서 교회의 사명을 선교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 마음 속에 깊이 들어온 적은 없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교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일하는 사람이지 고객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목회자와 교인들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Slaughter 목사는 몇 년 전 성탄절 설교에서 성탄절이 믿는 사람의 생일도 아닌데 왜 선물을 주고 받느냐고 물었습니다.

     성탄 선물비용 만큼 선교하자고 권했습니다. 그 후로 해마다 백만불 이상을 모아 수단에 선교 기금으로 사용한답니다. 일년에 한번이 아닌 교인들이 지속적으로 그곳에서 선교 활동을 합니다.

     이번 주간부터 영어강좌 여름학기가 시작됩니다. 목요일 반은 이미 등록한 분들도 많습니다. 전에 했다가 중단되었던 주일 반도 새로 시작합니다. 영어강좌는 우리 교회의 중요한 사역의 하나입니다.

     영어 강좌 이외에도 사진 강좌도 시작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우리는 믿지 않는 분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그분들이 신앙에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