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straight your paths.
자신과 공동체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안개 속처럼 불확실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평안하니 어찌된 것일까요?
현재 처한 상황을 모르는 바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잠언서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 분을 인정하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언제나 우리가 가는 길에 동행함을 알아차리라는 뜻입니다.
주님이 동행하신다면 어떤 일이 생긴다고 해도 희망이 없을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바라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저 감사할 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