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They are not just idle words for you--they are your life."
요즈음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는 "One Year Bible" 을 따라서 읽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은 신명기 32장의 말씀입니다.
모세가 자신의 죽음을 알고 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이 "빈말" (공동번역)이 아니라 "생명" 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삶의 지혜를 주는 명언이 아니라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하나님 말씀 안에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큰 아들 명중이하고 달리기를 하면서 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늘 아버지에게 훈계하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말합니다.
"아버지 성경 읽는 것보다 기도를 하세요.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하세요."
그러면서 지식보다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훈수를 합니다.
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제가 매 주일 말씀을 전하는데 모세처럼 전하는가 하고요.
그저 한편의 좋은 생각이 담긴 연설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살아나느냐는 질문입니다.
아들의 말처럼 기도를 통하여 적어도 새로 태어나는 감격이 있는 말씀이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