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ness-s.jpg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1. 신부가 되겠다는 신랑후보

   천주교 다니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사귀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부모님의 결혼 허락을 받으려니 개신교를 믿는 남자였는데 천주교로 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몇 달 동안 열심히 남자에게 천주교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남자가 개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춤을 출 듯이 기뻤습니다. 얼마 후에 여자가 부모님께 와서 남자에 대하여 말하면서 울었습니다. 부모가 놀라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딸이 대답하기를남자가 이제는 천주교 사제가 되겠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처녀는 결혼을 못하게 될지는 모르나 천주교인으로서의 증인 역할은 톡톡히 한 것 아닙니까?

 

2. 하나님의 증인

   오늘 성경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가 증인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증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어떻게 그들을 구했는지 증언하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증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켜 이사야 43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는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눈과 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눈이 보리라고 생각했고 귀가 있으니 들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지 못하고 말씀을 듣고 말귀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3 그 분을 알고 믿고 깨닫기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오늘 본문 1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하나님을 알고 둘째 하나님을 믿고, 셋째 하나님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않았고 그리고 깨닫지도 못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안다는 의미에 대하여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의미는 체험을 통하여 아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66-7절을 보십시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강제로 부리지 못하게 거기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곧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생활하며 애굽 사람이 주인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새롭게 가르쳐 줍니다. 애굽사람들이 그들의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주인이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이 언제 사실로 받아드려지게 되었습니까?  애굽을 출발하여 홍해를 건너고 물과 먹을 것을 주님이 주신다는 것을 경험하기까지는 받아드려지지 않았습니다.

40년을 광야 생활을 통해 하나님이 주인임을 믿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체험 신앙

    연합감리교회의 신앙의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체험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경 말씀이 내 삶 속에 체험되기 전까지는 감동이 되지 않습니다.  머리로만 믿는다고 생각하면 위기가 생겼을 때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유대인들은 출애급 이야기가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라고 해도 지금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 분만이 그들의 하나님이고 도우시는 분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지난 3천년이 지나도록 메시야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여도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언젠가 보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욥도 처음에는 주님을 잘 몰랐습니다. 주님께 매일 예배를 드렸지만 주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그에게 도전하실 때 욥은 정신이 바짝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묻습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네가 굶주린 사자 새끼들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까마귀 새끼들이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에, 먹이를 주는 이가 누구냐?  들사슴이 새끼를 낳는 것을 지켜 본 일이 있느냐?  매가 높이 솟아올라서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것이 네게서 배운 것이냐?  독수리가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네 명령을 따른 것이냐?  주님이 퍼붓어대는 질문을 듣던 욥이 주께 대답합니다. 주님,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감히 주님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맙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다면 신앙생활이 종교활동에 머물고 맙니다. 예배도 하나의 종교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지식만 늘지 내 삶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5 순교자

   증인은 이라는 말은 순교자와 어원이 같습니다.  증인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목숨을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경기도 용인군 추계리에는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 순교자 기념관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기독교 신앙의 증인이 된 분들의 유물이 있습니다.  최초의 세례교인으로 '혹세무민' 죄로 2년간 옥고 끝에 1893 순교한 백홍준 장로, 천황숭배를 거부하다 7년간 옥고 끝에 순교한 주기철 목사, 6·25당시 교회당을 비우라는 공산당에 맞서다 총살당한 박영근 목사등이 순교자들입니다.  1884 땅에 기독교 씨앗이 처음 뿌려진 이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도하다 숨진 순교자수는 26백여명에 달합니다. 이 분들이 목숨을 바치기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분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 분이 오 세상을 다스리는 주인이라고 믿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분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자신들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였습니다.

 

6 증인으로 산다는 것

   증인이 되기 위하여 꼭 순교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믿고 깨달았다면 그 분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 주면 됩니다.  헤이티 공화국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기독교인으로써 증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그들을 돕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증인으로 사는 것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아이티 사람들이 부두교를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곳에서 수십년 동안 선교사역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제 저녁 겨울 연합수련회에 갔던 학생들이 제일교회에서 모였습니다. 40여명이 모였는데 400불을 선교헌금으로 드렸습니다.  대견하지 않습니까?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7 로버트 박 선교사

   예수님의 11제자와 바울 그리고 기독교 역사에 많은 위대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이런 증인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12장에는 우리에게는 구름때와 같은 증인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잘 모르고 믿지 못하고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아버지가 답답해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과 제가 주님을 분명히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 분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우리들의 유일한 구원자임을 깨닫기를 기대하십니다.

     믿음을 따라 산 사람의 이야기를 지난 크리스마스때 들으셨을 것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씨가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북한 사람들도 사랑함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미친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증인의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수핸드 추기경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포교활동에 몰두하거나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비함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의 삶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To be a witness does not consist in engaging in propaganda, nor even in stirring people up, but in being a living mystery.  It means to live in such a way that one's life would not make sense if God did not exist.”  - Cardinal Suhand 

 

8 결론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까?  어떻게 그 분에 대하여 증언하면 살고 있습니까?  저를 보면 주님이 살아 계심이 믿어지십니까?  여러분을 보면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감격을 갖게 됩니까?  증인은 주님을 만나고, 보고 듣고 구원의 신비를 깨달을 사람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라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함께하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0년이 주님의 증인으로 사시는 복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회 수 :
3182
등록일 :
2010.01.18
10:35:34
엮인글 :
http://www.yonghwankim.com/3384/a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yonghwankim.com/33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56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imagefile 2863 2010-01-25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1. 청혼하는 남자 어떤 남자가 오랫동안 사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청혼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자의 청혼에 여자는 약간 당황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이상형이 있어요! 용기있고 머리까지 좋은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그러자 남자가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용기라면 당신의 요트가 뒤집혔을때 제가 구했으니 증명된 것 아닌가요?" 남자의 말에 여자는 약간은 동의를 하며 말했...  
»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imagefile 3182 2010-01-18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1. 신부가 되겠다는 신랑후보 천주교 다니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사귀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부모님의 결혼 허락을 받으려니 개신교를 믿는 남자였는데 천주교로 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몇 달 동안 열심히 남자에게 천주교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남자가 개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춤을 출 듯이 기뻤습니다. 얼마 후에 여자가 부모님께 와서 남자에 대하여 말하면서 울었습니다. 부모가 놀라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  
54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imagefile 2839 2010-01-11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1. 황당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습니다. 그들 앞자리에는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합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 친구는 망설였지만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 말했습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닙니다." 조금 있다가 여자 친구는 "한번 더 때려줘"라며 졸랐습니다. 남자는 대머리 남자를 힘껏 때린 뒤 말했습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53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imagefile 2711 2010-01-11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1. 선교사의 송구영신 예배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선교지 언어 학교를 수료했지만 아직도 한국어가 서툴렀습니다. 담임 목사 대신 그 분이 송구영신 예배에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친애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이밤이 지나면, 새 년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지나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새 년에 대해 이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꽉 차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  
52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imagefile 2874 2010-01-10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1 새해 소원 여러분의 새해 소원은 무엇입니까? 총각과 처녀는 결혼을, 직업을 찾는 사람은 직장을,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사업을 구하는 분은 사업을, 아픈 사람은 건강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런 소원이 이루어지면 더 행복해 지리라고 기대합니다. 꼭 소원이 이루어져도 행복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참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2. 나의 소원: 주를 더 알기 그것은 하나님을 좀 더 알고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51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상 2:18-21 - 12/27/2009 imagefile 2983 2009-12-30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 상 2:18-21 -12/27/2009 1. 아들과 아버지 시험만 보면 반에서 꼴찌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꼴찌만 면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중간시험에서도 역시 꼴찌였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기말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네가 만일 이번 시험에 꼴찌를 면하면 네 소원 하나를 아빠가 들어주께." 아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야. 아버지라고 부...  
50 크리스마스의 신비 - 누가복음 1:46-55 - 12-20-2009 imagefile 2807 2009-12-23
크리스마스의 신비 누가복음 1:46-55(12/20/09) 1. 처녀 탄생 크리스마스 절기가 돌아오면 혹시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처녀를 통하여 태어났다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은 십대이상 청소년이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압니다. 그런데 예수가 처녀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니 받아드리기 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르침은 지난 2천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구세주의 처녀 탄생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판하지만 성경의 주인공들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마리아. 요셉, 마태 누...  
49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 - 12/13/2009 imagefile 3194 2009-12-21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12/13/09) 1. 가장 기뻤던 순간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결혼했을 때, 첫 아이 낳을 때,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사업해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때, 첫 차를 샀을 때, 처음으로 집을 샀을 때, 미국에 왔을 때, 영주권을 받았을 때, 아들이 전 과목 A 를 받았을 때, 자녀가 명문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을 때 등 여러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소유하거나 이루어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기쁜 적이 있습니까? 순간적인 기쁨이 ...  
48 준비되었습니까 - 누가복음 3:2-6 - 12/06/2009 imagefile 2591 2009-12-10
준비되었습니까 누가복음 3:2-6(12/06/09) 1. 영화 2012 2012 라는 영화가 최근에 상영되었습니다. 3년 후에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2012년 12월 21-23일 에 지구가 끝이 납니다. 멸망의 원인은 태양의 중성미자의 양이 많아져 지구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고, 그로 인해 화산과 지진이 일어나며, 지진 때문에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 지구를 삼킨다는 것입니다. 티벳의 승려들도 2012년에 지구 종말의 위기를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28일...  
47 약속한 그 날이 오고 있다 - 예레미야 33:14-16 - 11/29/2009 imagefile 2572 2009-12-10
예레미야 33:14-16(11/29/09) 1. 고아원의 아이들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9살난 남자 아이가 있습니다. 식당을 하던 엄마가 불경기로 문을 닫게 되자 보육원에 맡겨진 성민이라는 아이입니다. 어머니 황모씨는 혼자 아들을 키우다가 더 이상 성민이를 돌볼수 없자 하나뿐인 혈육을 보육원으로 데리고 온 것입니다. 엄마가 성민에게 말합니다. “성민아, 일년 후에 엄마가 꼭 찾으러 올께.” 흐느끼는 엄마에게 성민이는 “엄마, 난 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엄마를 위로합니다. 성민이는 보육원 인근의 초등학교에 다니...  
4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11/22/2009 imagefile 2529 2009-12-10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5:16-18(11/22/09) 1. 감사 드리는 이유 맹구가 의사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치료 덕분에 제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는지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의사가 맹구를 쳐다보더니 말합니다.“저는 선생님을 치료한 적이 없는데요.”그러자 맹구가 말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은 제 삼촌의 의사이십니다.”“얼마 전에 제 삼촌이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그 분의 상속자입니다.”의사가 치료를 잘못하는 바람에 삼촌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맹구는 부자가 되었...  
45 영원한 사랑 끝없는 감사 - 시편 136편 1-9 - 11/8/2009 imagefile 2753 2009-12-10
영원한 사랑 끝없는 감사 시편 136편 1-9(11/8/09) 1. 가장 행복한 사람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 영국 런던 타임즈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 바닷가에 멋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이, 2) 아이를 목욕 시킨후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 세밀한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목공, 4)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하여 막 살려낸 의사입니다. 어린아이, 어머니, 목공, 의사도 아닌 사람은 행복할 수 없나요?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유대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44 가족으로 산다는 것 - 에베소서 2:14-22 - 10/11/09 imagefile 3122 2009-12-10
가족으로 산다는 것 - 에베소서 2:14-22 - 10/11/09 1. 59년 만에 만난 부부의 소원 59년 동안 남과 북에 헤어져서 살았던 남편과 아내가 만났습니다. 59년 동안 헤어졌다가 형과 동생이 만났습니다. 59년 동안 헤어져서 살았던 어머니와 딸이 만났습니다. 이산가족으로 상봉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12만 8천명이라고 합니다. 이 분들의 공통적인 소원은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함께 사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왜 함께 살기를 원합니까? 함께 살면 더 행복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함께 산다고 행복할...  
43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 시편 148편 1-14 (09/27/09) imagefile 3146 2009-09-29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48편 1-14 (09/27/09) 1.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도 제가 할렐루야라고 말하면 할렐루야라고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번 더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라는 말은 오순절 교회 계통의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인사로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시편 148편을 보시면 본문 시작과 마지막이 “할렐루야” 입니다. 오순절 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도 할렐루야라고 외쳤습니다. “할렐루야”의 의미가 무엇입...  
42 엄청나게 친절한 이삭 - 창세기 26:24-30 - 09/20/09 imagefile 2960 2009-09-22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  
41 세례요한이 기쁜 이유 - 요한 3:29-30 - 09/13/09 imagefile 2705 2009-09-14
세례요한이 기쁜 이유 요한 3:29-30(09/13/09) 1. 다람쥐와 새의 먹이 전쟁 다람쥐와 새들이 먹이를 놓고 서로 먹으려고 싸웁니다. 다람쥐와 새들만 싸웁니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생존 경쟁 속에서 삽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좀 더 나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경쟁을 합니다. 장학금을 받기 위하여 서로 경쟁을 합니다. 정치인들은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 시장등 투표에 의하여 선출되기 위하여 경쟁합니다. 경쟁을 하면 모두들 이기고 싶어합니다. 지려고 경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드시 이기려...  
40 세상을 바꾼 사람 노아 - 창세기 6:14-22 - 08/30/2009 imagefile 2624 2009-09-01
세상을 바꾼 사람 노아 창세기 6:14-22 (08/30/09) 1 돌 쌓기 달인 변남석 한 산성 계속에 돌탑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 돌은 분당에 사는 변남석이라는 사람이 쌓아 놓았습니다. 미국에 빌댄이라는 사람이 캘리포니아에서 돌 쌓기하는 것을 보고 1년을 연습해서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돌 만 쌓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도 모서리로 세웁니다. 자전거도 세웁니다. 쌓아놓은 돌들이 금방이라도 쓸러질 것 같은데 중심을 잡아 세워놓았기 때문에 쓸어지지 않습니다. 이 분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 블러그의 이름은...  
39 너희도 가려느냐 - 요한복음 6:60-69 - 08/23/09 imagefile 2968 2009-08-24
너희도 가려느냐-요한복음 6:60-69 (08/23/09) 1. 버림받은 부모 한국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가 501만 6천명인데 전체 인구의 10.3%에 해당합니다. 이중의 60%인 약 300만명이 자녀와 따로 살고 있습니다. 홀로된 분은 약 100만명 가량 되고 치매로 고생하는 분이 36만입니다. 치매에 걸린 분들 중에는 자식들로부터 버림 받기도 합니다. 자식이 치매 걸린 부모를 보호시설 부근에 버리고 갑니다. 이런 분들은 호적에 자식이 있으면 가난해도 정부 보조를 받지 못합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체면과 본인의...  
38 자유를 누리게 하신 이유-갈라디아서 5:13-18-08/16/2009 imagefile 2583 2009-08-18
자유를 누리게 하신 이유-갈라디아서 5:13-18 1. 8.15 광복 어제는 광복 64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에 서대문과 마포 형무소에서 출소한 독립 투사들이 만세를 부르는 사진을 신문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일본에 징용 가셔서 그곳에서 해방을 맞았습니다.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소식과 일본 천황의 항복 소식을 일하다 말고 들었습니다.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올 때의 감격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억압과 구속에서 살던 사람에게 자유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37 빌립을 부르신 이유-요한 1:43-49 - 08/09/09 image 3270 2009-08-11
빌립을 부르신 이유-요한 1:43-49 (08/09/09) 1 두 여기자 석방의 감격 지난 월요일 북한에 억류되었던 두 여기자가 석방되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신문으로 로라 링과 유나 리가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두 기자를 구해낸 빌 클린턴은 그 분들에게 구세주였습니다. 두 기자는 그렇게 마음 조리며 산 적이 없을 것입니다. 돌아와서의 기쁨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은 그들의 마음 속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2 빌립이 만난 예수 오늘 성경 본문에서 두 기자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