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up.gif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주일 저녁에 집으로 돌아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2.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오늘 본문은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너서라.” 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잠에서 깨라고 말합니다.  에베소 사람들이 어떻게 살기에 바울이 저들을 잠자는 사람에 비유했을까요? 4 17절 이하에서 보면 옛사람과 새사람으로 비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이방인들처럼 허망한 생각을 가지고 살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과거처럼 목적없이 헛된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권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의 삶의 태도가 예수를 메시야로 믿기 전이나 후나 전혀 다름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4:22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지난 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새사람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5 2절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신 것처럼 살라는 당부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 잠자는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잠자는 사람입니다. 잠자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살아 있지만 잠에서 깨어있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다름없습니다. 만일 잠을 자면서도 무엇인가를 한다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졸면서 운전하는 사람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런 사람은 자기만 위험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3. 깨어 있는 사람들

     저는 지난 두 주전 휴스톤 서울 교회에서 실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부끄러웠습니다. 그 분들의 섬김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만큼 극진했습니다. 그 세미나에 참가자들은 잠시 머물다가 가니까 그럴 수 있을테지만 놀라운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VIP 라고 부르면서 최상의 대접을 합니다. 저 분들만큼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가 제 자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4. 죽은 사람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너서라고 말합니다. 죽은 사람이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고 사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입니다.  몸은 있으나 정신이 떠난 사람은 시체입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으로는 죽은 자와 같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은 죽은 자를 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의 부활을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일어날 일로만 생각합니다. 이렇게 부활을 이해하면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예수의 부활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은 죽은 자이고 그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믿게 될 때 영적으로 부활한다고 이해하면 부활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5.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부활이 우리의 능력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에게 비췰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죽은 후에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그런 능력이 나타납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6. 기적을 기대하라

     저는 요즈음 제 자신의 그리스도인의 삶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기대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려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저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생각했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복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속적인 기독교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상하고 이지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도 소홀히 생각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실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태도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간증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어 신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은 더욱이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기적을 기대하며 살려고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기적인 기도만 하면서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이 도우시면 가능한 것을 기대하면서 살겠습니다.  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나라 건설을 위하여 큰 꿈을 갖고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고 주님이 살아 계심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기적은 무엇입니까?  죽은 자가 살아 나는 기적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믿게 되는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이 왜 일어나야 할까요? 왜 이런 기적을 기대해야 할까요?

 

7. 가장 중요한 사역

     이것이 바로 주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잃어 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관심이 저의 관심이 아님을 알 때 저는 한 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우리의 최대의 관심이 잃어버린 영혼이 아니라면 죽은 영혼이 아니라면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을 만날 때 부끄러울 것입니다.  결혼은 했는데 자녀가 없는 부부를 상상해 보십시오. 부모님은 눈이 빠지게 손자 손녀를 기다리는데 사로 사랑을 하지 않으니 아이가 태어나지 않습니다.

 

8. Give, Suffer, Die

     저는 휴스톤 서울 교회 영어 회중의 표어를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그들의 표어가 Give, Suffer, and Die 였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더 많이 받고, 더욱 행복하고, 영원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든 것을 주고, 고난 받고, 죽기까지 헌신하는 것이 꿈입니다. 순교가 따로 없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고난을 받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장년이 아닌 청년들입니다.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어떤 것도 양보할 수 없는 젊은 세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런 각오를 가지고 산다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 젊은이들이야 말로 예수를 믿은 후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다면 어떤 것도 아끼지 않겠답니다. 바로 이들이 깨어 사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제 우리도 우리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고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야겠습니다. 우리끼리 친하는 것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모든 관심을 기울려야겠습니다.  우리의 최대의 관심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9. 세월을 아끼라

     바울은 16-1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영어성경은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모든 기회를 가장 잘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기회입니까? 아닙니다.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기회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생각해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주, 막거리, 그리고 맥주 혹은 알코홀 성분이 들은 음식물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술을 먹고 먹지 않고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한 것을 보아도 이 술의 의미는 단순히 알코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적인 것,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모든 것, 자기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이사야 26:19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시체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즐겁게 소리 칠 것입니다.

이 말이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일어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불가능한 일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주께서 도우시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도저히 믿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드립니다. 단순히 기독교의 교리를 받아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진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10. 결론

     저는 금년 한해 이런 꿈을 꾸어 봅니다. 우리 교회에서 세례 받는 사람의 수를 우리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해가 되는 꿈입니다. 주께서 몇 명을 허락하실 지 모르지만 이런 기대를 가지면 주께서 이루어주지 않을까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주님은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서 영적인 부활을 경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조회 수 :
3795
등록일 :
2010.02.09
16:17:30
엮인글 :
http://www.yonghwankim.com/3395/c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yonghwankim.com/33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6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imagefile 720 2011-09-25
사도행전 2:29-36-7/31/2011 1. 유대인의 방문 -며칠 전에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라는 분이 찾아왔습니다. -Chosen people ministries 단체 부회장인 Mr. Forman 이라는 분입니다. -Haverhill 에 사는데 한국인에게 빚을 져서 갚을 수 있을까 해서 왔답니다. -무슨 말인지 설명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금년 50세인 Mr. Forman 은 20년 전에 샌프란시스코에 살았습니다. -식당 요리사였는데 종업원 중에 한 사람이 한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할 일이 없으면 식당 구석에 앉아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인 여성...  
75 꿈꾸는 어른들 imagefile 1090 2011-09-25
사도행전 2:14-21-7/24/2011 1. 도전하는 노인들 -2년 전에 영국에서 97세 노인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98번째 생일을 앞두고 3km 상공에서 실시되었는데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조지 모이즈라는 할아버지의 생애 최초의 스카이 다이빙이었습니다. -한국 의정부시에는 60대- 70대로 구성된 밴드가 있습니다. -드럼을 치시는 분은 73세된 할머니입니다. -그 동안 50회 이상 공연을 했습니다.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치매 예방의 날' 공연은 잊지 못합니다. -밴드 멤버들은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루었다고 몹시 기뻐합...  
74 세상을 바꾸는 힘-사도행전 1:1-5-7/10/2011 imagefile 737 2011-09-07
1. 공평한 하나님인가?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에 멕시코 선교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동안 저에게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공평하신 분이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까? =저는 미국 사람들은 복 많이 받고 멕시코 사람들은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멕시코 원주민의 삶의 환경이 너무나 열악했기 때문입니다. =멕시코 인디오들은 6.25 사변 이후 또는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과 비슷했습니다. =물론 교회만한 크...  
73 할렐루야-시편 148편-6/26/2011 imagefile 816 2011-09-07
1.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런 인사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순복음 교회 교인들은 자연스럽지만 우리 중에는 부자연스럽게 생각되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할렐루야”는 우리가 매일 매 순간 외쳐야 될 표현입니다. “할렐루야”는 히브리어로 두 단어가 합쳐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할렐루”는 찬양하라는 말이고 “야”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입니다. “찬양하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찬양한다”는 말이 정확하...  
72 삼위 일체 하나님의 임재-고린도후서 13:11-13 imagefile 1101 2011-06-19
1. 삼위일체 주일 -오늘은 삼위일체주일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위는 셋이라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One God in three persons 라고 표현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의 기적이야기도 믿기 어렵지만 삼위일체 하나님도 믿기 어렵습니다. -누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한 하나님이라고 어떻게...  
71 가슴 떨리는 발걸음-누가 복음 24:28-35 imagefile 970 2011-06-13
1.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해변가의 모래 위에서 두 사람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때는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음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때가 그에게는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나요? 그 때 주님은 저를 버리고 어디 가셨나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70 더 풍성한 삶을 위하여-요한복음 10:1-10 imagefile 1007 2011-06-08
1. 풍요로운 미국 -1982년 8월 8일 저는 집사람과 아름이랑 LA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광활한 대지, 시원한 공기, 울타리 없는 주택,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Kansas City, MO로 가는 길에 직장 동료가 들리라고 해서 LA에 며칠 머물렀습니다. -저녁에 친구 부인이 LA 갈비를 요리했는데 그렇게 맛있는 갈비를 처음 먹었습니다. -다음 날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면서 미국이 풍요로운 나라임을 실감했습니다. -Kansas City 에 가면서 비행기에서 바라본 경치는 대 공원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공항에서 시내 들어갈 ...  
69 능력 있는 증인-사도행전 1:6-14 imagefile 1404 2011-06-05
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Oprah Winfrey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누구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작년 Forbes 잡지는 가장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 Oprah Winfrey 를 선정하였습니다. -타임 지에서도 100명의 인물중에서 Winfrey 를 포함하였습니다. -일년에 약 4천억원 벌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자입니다. -5월 말에 케이블 방송 OWN에 전념하기 위해 오프라 쇼 고별 방송을 했습니다. -이 분의 과거를 보면 자랑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미시시피 흑인 빈민가...  
68 새로운 사이트로 오십시오 [1] image 2359 2010-10-07
섬기던 버지니아에 있는 새빛교회를 떠나 앤도버 메사츄세츠 주에 있는 북부보스톤교회를 2010년 7월부터 섬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이 바빠서 저 개인의 웹사이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boston-.org 를 방문하시면 제가 섬기는 교회와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에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용환 드림  
67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imagefile 3018 2010-05-09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1. 어머니날의 기원 오늘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머니날은 1908년에 웹스터 웨스트버지니아에 살던 안나 자비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나 어머니는 1905년에 돌아가셨는데 안나는 다니던 감리교회에서 처음 어머니 날을 지켰습니다. 안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날 제정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1913년에 미국 의회가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2. 성경 속의 어머니 ...  
66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imagefile 3454 2010-05-09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1. 어린아이와 예수님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밖에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서워.” “예수님이 널 지켜주실거야.”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엄마가 대답합니다. “그럼, 그 분은 어디든지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면 널 도와 주신단다.”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물을 살짝 ...  
65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 4/25/2010 imagefile 2980 2010-05-09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4/25/2010 1. 나는 부자인가? 한 번이라도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당신은 부자십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떤 댓가도 치룹니다. 그런데 아쉬울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 아쉬울 것 없는 다윗 시편 23편의 저자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시의 저자는 다윗으로 알려...  
64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imagefile 3349 2010-04-20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1. KBS 방송 문화 연구소 조사 자료 최근에 KBS 방송국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8천 5백명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중에서 기혼자 4천 8백명을 대상으로 다시 결혼하면 지금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예라고 대답한 사람과 아니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니라고 대답한 사람이 59.2 %입니다. 그 중의 여성은 71.9% 그리고 남성은 46.9% 였습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입니...  
63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imagefile 3100 2010-04-1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1. 가진 줄로 착각한 사람 지난번 6년 만에 한국에 갔을 때 변화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안내 방송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하였습니다. 한국의 시골 교회도 비디오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찬송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외형적인 변화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아버지에게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끝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어머님이 회복되셨다고 우리 자녀들이 모두 잘 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  
62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imagefile 2195 2010-04-04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1. 4 복음서에 기록된 부활 오늘은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기뻐하는 부활절입니다. 여러분은 성탄절과 부활절 중에서 어느 계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탄생의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 이야기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이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희랍 정교인들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한 분이 “그 분은 살아 나셨습니다.”라고 ...  
6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imagefile 2270 2010-04-0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1.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다행이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쥐어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이 사람이 절벽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 살려! 위에 누구 없습니까?“ 그러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들아! 염려 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이 사람이“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대답했...  
60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imagefile 2462 2010-03-15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1.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 시간에 천국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부흥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때 몇 사람이 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모두가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목적과 가치 그러나 저는 부모님과 지...  
59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imagefile 3165 2010-03-08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1.한국에서 기도회 참석 한국에 방문 중 저는 성남에 있는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전에 한 여성이 간증을 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축농증을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설교도 길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기도회 후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나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도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냐고 묻습니다. 2. 백...  
58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 - 2/28/2010 imagefile 3034 2010-03-01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2/28/2010 1. 일년 전의 실망 약 일년 전입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여동생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수속이 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미국에 두고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다. 부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한국의 가족이 왜 돌아왔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어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이 었을 ...  
»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imagefile 3795 2010-02-09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