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3:35)
By this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have love for one another."
모든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의 하나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는 정의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 입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면 그 사랑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한 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랑은 아가페적인 즉 희생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사랑의 또 다른 면은 고마워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한국에 가서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어머님께 아버지께서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명 저의 어머님께는 큰 위로가 되고 고생하며 살아 온 보람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아낌 없이 준 사랑에 대한 보답을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미국에 사는 한국인 남자로써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가 반성해 봅니다.
아내를 여왕처럼 모시는 미국인들을 보면서 그들보다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게 하겠다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뭔가를 해야 되겠습니다.
당장 설겆이와 집안 정리부터해서 아내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부부 사랑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따르지 않는 분들보다 한 걸을 더 나아가야 되겠지요.
그것은 이웃이 기대하지 않았던 감동을 주는 희생적인 행동입니다.
오늘도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분에게 기도의 응답이 된다면 주님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