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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4-21-7/24/2011

1. 도전하는 노인들

-2년 전에 영국에서 97세 노인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98번째 생일을 앞두고 3km 상공에서 실시되었는데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조지 모이즈라는 할아버지의 생애 최초의 스카이 다이빙이었습니다.

 

-한국 의정부시에는 60- 70대로 구성된 밴드가 있습니다.

-드럼을 치시는 분은 73세된 할머니입니다.

-그 동안 50회 이상 공연을 했습니다.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치매 예방의 날' 공연은 잊지 못합니다.

-밴드 멤버들은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루었다고 몹시 기뻐합니다.

-이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을 보면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2. 성령이 임할 때

-오늘 본문에 베드로가 성령이 임하면 늙은이들도 꿈을 꾼다고 말합니다.

-베드로가 이런 주장을 펼치는 배경은 이렇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여 방언을 하자 사람들이 술취했다고 조롱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설명합니다.

-아침 9시부터 술 먹는 유대인은 없습니다.

-술 취한 것이 아니고 성령에 취한 것입니다.

=요엘 선지자가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요엘서 2 28절과 29절 말씀입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오늘 본문은 노인을 늙은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꿈꾸는 어른들입니다.

-늙은이라는 표현이 점잖지 못한 것 같아서 바꾼 것입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 연세가 든 어른들이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꿉니까?

 

3. 꿈꾸는 어른들

=시드니 그린버그(Sydney Greenberg)는 청년과 노인의 차이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면 청년이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면 노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면 청년이지만, 과거의 방법에만 의존하면 노인이다.

-사랑을 줄줄 알면 청년이지만, 받으려고만 한다면 노인이다.  

-꿈을 아직도 갖고 있다면 청년이지만, 꿈을 포기했다면 노인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청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노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꿈을 가지고 있는 분은 노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꿈이 있다면 어떤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

-1963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마르틴 루터 킹 목사는 “I have a dream”이라는 연설을 했습니다.

 ‘내 자식들이 피부색으로 평가되지 않고 인격으로 평가받게 되는 날이 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5년이 지난 2009년에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였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은 개인의 꿈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커넬 샌더스

-요식업을 평생 해온 65세의 된 커넬 샌더스 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이 어느 날 식당이 잘 안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그에게 남은 재산은 105불이었고 자동차 한대가 전부였습니다.

-그는 그대로 주어 앉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닭 튀김 장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살던 켄터키주 사람들은 다 늙어서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하느냐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닭 튀김 법을 연구하여 특허를 신청했습니다.

-그 결과 캔터키 후라이드 치킨 체인점이 탄생했습니다.

-샌더스씨는 나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5. 성령이 임하는 꿈

-성경이 말하는 꿈은 개인이 바라는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는 꿈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꿈은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과 함께 할 때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꿈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민수기 11 28절과 29절을 보십시오.

한 소년이 모세에게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에서 예언하였다고 알렸다.

그러자 젊었을 때부터 모세를 곁에서 모셔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나서서, 모세에게 말하였다. "어른께서는 이 일을 말리셔야 합니다." 그러자 모세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나를 두고 질투하느냐? 나는 오히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 모두에게 그의 영을 주셔서, 그들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예언이나 환상 그리고 꿈을 주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의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여 희망을 갖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6. 창립 35주년을 맞으면서

-내년이면 북부보스톤 교회가 창립된 지 35주년이 됩니다.

-오늘 오후 1시에 창립 35주년을 맞으면서 좌담회를 갖습니다.

-좌담회의 목적은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15년 후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어떻게 교회 전통을 이어갈 것인가를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35세라면 어떤 꿈을 꾸고 싶습니까?

-결혼하고 자녀 낳고 직업을 정하고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하여 애쓰는 기간입니다.  

-한가지씩 자신의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7. 15년후의 캄보디아 교회

-저는 어제 캄보디아 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하고 나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80여명의 어린이들이 15년후에는 청년 혹은 청장년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어른들이 거의 없지만 그 때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미 지난 5년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금년도 여름 성경학교는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를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돕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뉴욕에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까지 와서 도와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여주는 꿈을 따라 가다 보니 약속의 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8. 성령의 안경을 쓰자

-오늘 본문에는 똑 같은 사건을 두고 두 개의 큰 시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강림하여 일어난 방언을 보고 술 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성취로 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큰 시각의 차이가 있습니까?

 

-방언 현상을 술 취했다고 본 사람들은 믿음의 안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믿음의 안경을 쓰고 보니 확실했습니다.

-하나님이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믿음의 안경은 어디서 구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오늘 생명의 삶 과정 수료식을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부하는 분들은 압니다.

 

-공부가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믿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의 미래와 북부보스톤교회의 미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꿈을 알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합니다.

 

9. 할아버지 할머니의 꿈

-교회 꿈 대신 손주들을 향한 여러분의 꿈을 생각하면 교회의 꿈도 분명해질 것입니다.

-저는 아직 손주가 없지만 있다면 이 세상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미국 대사로 내정된 김 성씨 같은 손자 손녀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큰 아들 명중이는 남북이 통일되면 초대 대통령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이 안되면 미국 정부의 초대 북한 대사가 되겠답니다.

-허황된 꿈일 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꿈일지도 모릅니다.

 

-북부보스톤교회를 향한 주님의 꿈은 무엇일까요?

-적어도 미국과 온 세계에 기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보디아 교회를 돕고, 필라델피아에 가고 멕시코 선교도 그 꿈의 일부라고 믿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학생들이 여름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중고등 학생들 여름수양회 ARISE 곧 열립니다.

-부모와 어른들은 우리 젊은이들이 큰 인물이 되도록 열심히 도와야 합니다.

 

10. 백세인 클럽

-백세인 클럽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백세까지 일하며 건강하고 생산적이고 지혜롭게 사는 것이 창립 취지입니다.

-백세인클럽의 웹사이트에 가보니 주로 건강에 관련된 내용뿐이었습니다.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상록회에 대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세 드신 어른들이 친목과 즐거움을 드려서 행복한 여생을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보여 주시는 꿈도 꾸는 어른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손자 손녀들이 주님이 주시는 꿈을 꾸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매일 100개의 도토리를 심는 노인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는 거대한 떡갈나무 숲이 있습니다.

=이 숲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숲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숲입니다.

=엘제아르 부피라는 양을 치는 사람이 매일 100개의 도토리를 평생 심었습니다.

=그가 심은 도토리 씨가 자라서 된 나무가 자그마치 10만 그루입니다.

-그 결과 아름다운 숲이 탄생되어 프랑스 의회는“천혜의 숲” 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양을 치는 노인에 불과했지만 그 분은 프랑스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11. 적용

-고도원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북부보스톤교회에 새로운 분들이 계속 오고 계십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크신 꿈을 이루기 위하여 새로운 분들을 보내주신다고 믿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북부보스톤 교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여러분이 이루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주님의 영은 우리가 믿음의 안경을 쓰고 미래를 내다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이와 상관없이 주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그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가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리고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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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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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1.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 시간에 천국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부흥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때 몇 사람이 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모두가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목적과 가치 그러나 저는 부모님과 지...  
59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imagefile 3206 2010-03-08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1.한국에서 기도회 참석 한국에 방문 중 저는 성남에 있는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전에 한 여성이 간증을 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축농증을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설교도 길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기도회 후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나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도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냐고 묻습니다. 2. 백...  
58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 - 2/28/2010 imagefile 3083 2010-03-01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2/28/2010 1. 일년 전의 실망 약 일년 전입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여동생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수속이 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미국에 두고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다. 부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한국의 가족이 왜 돌아왔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어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이 었을 ...  
57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imagefile 3876 2010-02-09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