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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9-36-7/31/2011

1. 유대인의 방문

-며칠 전에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라는 분이 찾아왔습니다.

-Chosen people ministries 단체 부회장인 Mr. Forman 이라는 분입니다.

-Haverhill 에 사는데 한국인에게 빚을 져서 갚을 수 있을까 해서 왔답니다.

-무슨 말인지 설명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금년 50세인 Mr. Forman 20년 전에 샌프란시스코에 살았습니다.

-식당 요리사였는데 종업원 중에 한 사람이 한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할 일이 없으면 식당 구석에 앉아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인 여성을 비웃었지만 이 분은 한인 여성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Mr. Forman 이 한인 여성에게 왜 예수를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당신은 왜 예수를 안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느냐 물으니 유대인 성경에 예수 이야기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이 유대인은 충격을 받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Newton 에 있는 Beth Yeshua Messianic Congregation 의 랍비입니다.

-호칭은 랍비지만 예수 교회 담임목사입니다.

 

-유대인을 전도한 한인 종업원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분의 예수님에 대한 확신과 성경을 사모하는 마음이 부럽습니다.

=그 분의 확신에 찬 전도가 많은 유대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 베드로의 설교

-오늘 베드로의 설교도 유대인들에게 미친 영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베드로의 설교 첫 마디부터 확신에 가득 차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 나는 조상 다윗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자신 있다는 말입니까?

-다윗이 쓴 시가 있는데 그가 자기 자신에 관하여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다윗이 죽어 묘가 있기에  틀림없이 오시는 메시야에 관하여 썼다는 것입니다.

=31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는 지옥에 버려지지 않았고 그의 육체는 썩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정확하게 인용된 것은 아니지만 시편 16 1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예언했다는 말입니다.

=부활뿐만 아니라 승천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시편 110:1 말씀 입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주”는 바로 그리스도 예수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의 부활이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성령이 오심도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서 성령을 받아서 부어주셨다고 말합니다.

-성령이 오심은 예수께서 승천하셨다는 증거입니다.

-베드로가 성경적인 근거로 예수의 부활과 성령 강림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누가 들어도 베드로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 진짜와 가짜

-어느 동네 공터에서 전도사가 전도지를 들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맞은편에서는 약 장사가 목청을 높여 약을 팝니다. 
-한가지 이상한 것은 전도사가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약 장사 주변에는 사람들로 북적댔습니다.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하자 전도사와 약 장사는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리할 것도 없는 전도사는 전도지를 챙겨 가방에 넣고 약 장사를 찾아갔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약을 잘 팝니까?" 
-약 장사가 대답했습니다. 
"전도사님, 사실 이 약은 가짭니다. 하지만 난 이 가짜 약을 진짜처럼 팝니다. 
나 같은 약장사도 가짜를 진짜처럼 파는데, 전도사님은 진짜를 그렇게 확신 없이 팝니까?" 

 

3. 나의 고백

-이 이야기가 꼭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설교하고 나니 교우들이 말했습니다.

-제가“저도 잘 모르지만” 이라고 설교했던 모양입니다.

“목사님도 잘 모르면서 무슨 설교를 하십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는 확신을 가지고 믿었습니다.

-방언하고, 십일조 드리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새벽 기도회에도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 특히 동생들의 눈에는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전혀 매력이 없었습니다.

-독선적이고, 무례하고, 오만하고, 저에게 예수의 자비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목회자들이 자기 해석이 옳다고 싸우는 것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겸손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화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틀릴 수도 있지만 옳은 방향이라고 믿으면 확신을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확신이 없으면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4. 요한 웨슬리의 구원의 확신

- 2년 동안 미국에서 선교하고 돌아온 요한 웨슬리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니라” 고 외치는 바로 그런 믿음을 원한다. 나는 성령이 친히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의 영혼에 증거하는 그런 믿음을 원한다.

- 4개월이 지난 1738 5 24일 웨슬리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가 그렇게 바라던 ‘믿음의 확신” 이 비로소 들어 온 것입니다.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녁에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은 채 올더스 게이트가에 있는 어느 집회에 갔는데 거기서 한 사람이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고 있었다. 9 15분전쯤 되어서 그가 계속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시는 역사를 하신다고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짐을 느꼈다. 나는 구원을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오로지 그리스도만을 믿는다고 나는 느꼈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씻으시고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셨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 날 저녁 웨슬리는 동생 찰스에게 달려 갔습니다. 찰스의 방에 들어서자 마자 외쳤습니다. “나는 믿노라.

-그가 구원의 확신을 경험한 날이고 이 날 이후로 그의 인생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영적인 변화가 있은 지 18일 만에 그는 “은혜에  의해 믿음으로 얻는 구원” 이라는 유명한 설교를 하였는데 이 제목은 이후 그의 평생 사역의 요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베드로, 그리고 요한 웨슬리와 같은 확신이 있습니까?

=예수가 삶의 최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 가슴이 뛰느냐는 질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믿고 싶어합니까?

 

5. 이승식 권사의 삶

-이승식 권사님을 보면서 저는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1)인생이 짧다는 것, 2) 금방 떠날 때가 온다는 것, 3)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이 될까요?

-모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 수는 없지만 성경 말씀이 가이드라인이 됩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 인생의 GPS 입니다.

 

6. 보물 찾기

-성경은 우리의 삶을 보물찾기에 비유합니다 (마태 13:44-45).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보물이 무엇입니까?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보물입니다.

-보물이 자식일 수 있고 돈일 수 있고 명예일 수 있고 권력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물로 여깁니다.

-골로새서 2:3: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장 좋은 보물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처음에는 유대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랍비를 제거했다고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큰 잘못을 범한 것입니다.

-바로 그 분이 이세상을 지으신 분이고 이 세상의 주인이고 구원자이십니다.

 

-미국에서 예수를 보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신앙이 더 이상 중요한 부분이 되지 못합니다.

-행복의 길, 승리의 길, 영광의 길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바보들의 길이라고 생각하여 우선 순위에 들지 못합니다.

-신앙생활이 취미생활보다도 인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신앙생활은 운동경기보다도 더 재미가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7. 역전승의 기쁨

-얼마 전 서울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경기 아시아지역 예선전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전반전에 요르단에 1 0으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경기가 끝났을 때는 3-1로 역전승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후반전 경기가 끝나기 전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자리를 뜹니다.

-그러나 극적으로 역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 미리 자리를 뜬 사람은 그 감격을 놓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회의가 생깁니다. 열정이 식어집니다.

-왜 그렇게 예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되는 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점점 교회에서도 멀어집니다.

-그것이 과거의 유럽의 모습이고 현재 미국의 모습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컴퓨터 게임보다도 매력이 없습니다.

 

8. 우리교회 젊은이들

-그런데 종종 우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월드 비전 사역에 참여하는 분들도 그런 분들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교회 젊은이들도 별종입니다.

-몇 주 전에 일주일 간 필라델피아에 가서 선교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두주 전에는 캄보디아 교회에서 봉사했습니다.

-오늘 선교간증을 하고 헌금 찬양을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또 Arise Youth 수양회에 참가합니다.

=부모님들은 언제 공부하느냐고 걱정을 하십니다.

=공부도 잘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선 순위를 분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 주님은 저들을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에게 손해입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그칠 줄 모르는 열정을 우리도 본 받아야 합니다.

 

9 결론

-확신 없는 사람에게 열정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무엇에 대한 확신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입니다.

=죽음도 우리를 망하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고 승천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우리의 길도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돕기 위하여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 주셔서 도우십니다.

=여전히 우리들의 주님과 구원자가 되십니다.

 

-확신을 가진 자만이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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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1.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 시간에 천국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부흥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때 몇 사람이 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모두가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목적과 가치 그러나 저는 부모님과 지...  
59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imagefile 3206 2010-03-08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1.한국에서 기도회 참석 한국에 방문 중 저는 성남에 있는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전에 한 여성이 간증을 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축농증을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설교도 길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기도회 후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나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도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냐고 묻습니다. 2. 백...  
58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 - 2/28/2010 imagefile 3083 2010-03-01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2/28/2010 1. 일년 전의 실망 약 일년 전입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여동생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수속이 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미국에 두고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다. 부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한국의 가족이 왜 돌아왔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어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이 었을 ...  
57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imagefile 3876 2010-02-09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