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olumn
지난 월요일에 Stafford 있는 Ebenezer 감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Five Talent Academy 가 열렸습니다. 다섯 달란트 아카데미는 복음서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의 다섯 달란트 받은 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또 다른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처럼 연합감리교회도 열매 맺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연회는 열매 맺는 교회 목회자를 초청하여 버지니아 연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교육을 한 것입니다.
사백여명이 모인 곳에 훌로리다에서 온 Jorge 라는 라티노 목사는 자기의 목회를 소개했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말했지만 제게는 영성 일기를 쓴다는 이야기가 더 강하게 들려왔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 드린 오하이오주 Ginghamburg 교회 목사의 말처럼 이 분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영성 일기를 씁니다. 이런 습관이 그 분이 열매 맺는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4월부터 다시 성경 읽기표를 만들어 드립니다. 성경 여러 군데를 읽는 것이 쉽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영성 일기를 쓰는 분은 주님의 영이 살아 계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국 야구팀이 세계 야구 대회에서 준 우승을 하고 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우승한 것이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의 결과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영적인 건강도 중요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해서 영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