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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Fairfax INOVA 병원에서 김용상 전도사님과 이은정 사모님 댁에 첫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딸 애린이가 출생한 지 십이년 후에 태어난 아이이기에 더욱 부모에게는 감개가 새로울 것입니다.

     첫 손자이기에 김 전도사님의 부모님께는 기쁨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오래 동안 기도하면서 기다리던 아이이기에 캐나다에서 금방이라도 달려 오시고 싶으실 것입니다.

     몇 주 일찍 세상에 나와서 몸무게는 5파운드 9 온스로 작지만 건강해 보였습니다. 아직은 간호사들이 24시간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오랜만에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니 여간 기쁘지 않았습니다.

     김 전도사님은 아들 이름을 Joshi, 즉 여호수아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던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같은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한 생명의 탄생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된다면 영적인 새 생명의 탄생도 기쁜 일입니다.  교회가 하는 모든 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도록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어 강좌, 긋스픈 봉사, 사진 강좌, 야드 세일등 모든 일의 최종 목표는 새 생명 탄생입니다 . 요즈음 교우들께서 열심히 교회 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는 금요일 저녁 준비하여 토요일에 있을 야드 세일에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주민들을 섬김으로 주님께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생기는 기회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