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olumn
오는 금요일(3일)부터
주일까지(5일) Chambersburg, PA 에 있는 Wilson College 에서 여름 수양회가 열립니다. 금년이
일곱번째의 수양회입니다. 장소도 작년의 Camp Overlook 과 다른 곳으로 전보다 약간 가깝습니다.
기간도 독립기념일을 포함하여 작년보다 하루가 늘었습니다. 금년에도 작년과 같이 초빙 강사를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배우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 어느 해보다도 유익한 수양회가 될 것입니다.
가장 신경을 쓰이는 일은 교통 편입니다. 그 기간이 연휴가 낀 주말이 되다 보니 휴가 가는 차량이 금요일 오후에 고속도로로 몰릴 것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오전에 가실 수 있는 분은 오전 10시에 떠날 것입니다.
토요일이나 주일에 수양회장에 오실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 금요일 저녁에 오시기 바랍니다. 수양회 참가 등록은 각 속장님들을 통하여 해 주시고 만약 참가 여부가 바뀌면 즉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방 배정이나 식사 준비등 Wilson College 와 연락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금년도 수양회 주제는“함께 자라가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교회가 7살 먹었으니 어떻게 건강하게 자랄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 나눕니다.
약 한달 전 수양회 장소에 교우 몇 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대학교 기숙사라서 개인이 별도의 방에서 혼자 자므로 잠자리가 아주 편리할 것입니다. 식사도 대학교 식당이니까 넓고 음식도 맛이 있을 것입니다.
토요일 오후는 자유시간입니다. 교우들과 가까워 지고 몸과 마음이 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금년도 수양회가 기억에 남는 뜻 깊은 수양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