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olumn
오늘과 다음 주일 외부 강사를 모십니다. 그 동안 외부 강사를 모신 적이 많지 않은데 이렇게 연이어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것이 아니지만 주께서 필요한 때에 이런 기회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김용상 전도사님의 부친이신 김준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김 목사님은 한국에서 목회하시다가 몇 년 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셨습니다. 선교의 열정이 뜨거운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잭슨하잇 뉴욕에서 목회할 때 집회를 인도하시기도 했는데 버지니아로 온 후에는 모실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손자 재중이의 100일을 맞아 사모님과 같이 주일에 이곳에 오시게 되어 부탁 드렸습니다.
김 목사님은 기도함으로 병을 고치시는 은사를 갖고 계십니다. 뉴욕에서 목회할 때 여자 권사님이 허리가 아파 고생을 하셨는데 김 목사님의 기도 후에 병이 나으셨다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음 주일에는 북부 보스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홍석환 목사님이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설교 시간에 소개했던 분으로 영성 훈련을 통하여 만났습니다.“뜻밖의 선물”이라는 책을 쓰신 존경하는 목회자입니다.
8월 14일 금요일 찬양 예배 시간에는 경주대학에서 가르치시는 최바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십니다. 최 목사님은 Seed 선교회의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을 받으셨습니다. 방학이 되어 미국에 머물고 계십니다.
한편의 설교로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처럼 기회에 교인이 아닌 분들도 초대하십시다. 주님의 은혜는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