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인은 이웃을 바른 길로 인도하지만, 악인은 자기 스스로 불행한 길로 나아간다." (쉬운 성경)
The godly give good advice to their friends; the wicked lead them astray." (New Living Translation)
오늘 아침에도 어제처럼 큰 아들과 강아지 테디와 함께 달리기를 했습니다.
우리 집의 하루는 식탁 앞에서 저절로 기도하는 사람들처럼 셋이 달림으로 시작됩니다.
강아지는 운동을 하고 볼 일을 보니까 신이 나는 시간입니다.
아들과 저는 어제에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집에 가까이 왔을 때 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아버지, 멘토가 무엇인지 알아요? 아빠는 멘토가 있어요?"
또 아들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가르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버릇이 없는 것 같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기특한 생각도 듭니다.
요즈음은 제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또 다시 저를 도전합니다.
과연 제가 교회에 나오는 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혹시라도 망하는 길로 인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살펴봅니다.
저 자신에게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멘토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완전한 사람은 없고 모든 사람은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꼭 성공한 사람들만이 멘토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중요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