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jpg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48 1-14 (09/27/09)

1.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도 제가 할렐루야라고 말하면 할렐루야라고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번 더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라는 말은 오순절 교회 계통의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인사로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시편 148편을 보시면 본문 시작과 마지막이 할렐루야입니다. 오순절 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도 할렐루야라고 외쳤습니다.

할렐루야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찬양하라라는 뜻입니다. 찬양이라는 말은 평소에는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찬양이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가까운 의미는 칭찬입니다. 칭찬이라는 단어는 보통 윗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향하여 하신 일에 대하여 칭찬하라는 것입니다. 만드신 하나 하나가 놀랍다는 말입니다. 어려운 표현으로 신묘막측하다는 것입니다.

 

2. 찬양하는 이유

시편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물론이고 모든 피조물을 향하여 하나님을 칭찬하라고 말합니다. 오늘 불런 공원에 오신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성경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하기 때문이 아니고 스스로 마음이 우러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저는 오늘 날씨가 이렇게  화창해서 할렐루야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비가 올까 걱정했을 것입니다. 오늘 오지 않은 분 중에는 비가 오리라고 생각해서 오늘 이곳에 오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사실 저는 오늘 비가 와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데로만 세상 만사가 되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늘 비가 와도 어쩌면 더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도록 해 주실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3. 시편 기자의 찬양

시편 기자가 누구에게 어떻게 찬양하라고 하나요? 오늘 본문 1절에서 6절을 보십시오.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해와 달아, 빛 나는 별들아, 하늘 위의 하늘아, 하늘 위에 있는 물아, 주님을 찬양하라.” 라고 말합니다. 찬양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통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조만 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만물이 있어할 자리를 정해 주시고 지켜야할 법칙을 주셨기 때문에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7절부터는 땅에 있는 피조물을 향하여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바다의 괴물들, 불과 우박, 눈과 서리, 바람, 산과 언덕들 과일나무, 백향목, 들짐승, 가축, 기어다는 것, 날아다는 것, 임금과 백성, 총각과 처녀, 노인과 아이들, 모두 주님을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한 마디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합니까? 불과 우박 눈과 서리 바람 그리고 산과 언덕들, 나무들이 어떻게 찬양을 합니까? 소리를 내서 노래를 부릅니까? 아니지요. 있는 곳에서 가만히 있는 것, 그것이 찬양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자기는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말에 우리가 참여했던 코러스를 생각해 보십시다. 무대에서는 비보이들 혹은 노래 자랑하는 분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음식 부쓰에서는 음식을 부지런히 만듭니다. 사람들은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사먹습니다. 어찌 보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모두들 자기 일에 분주합니다. 그러나 모두는 자기 나름대로 찬양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의 존재 가치를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식 부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닭 꼬치를 굽습니다. 쏘쓰를 바릅니다. 어떤 분은 주문을 받습니다. 어떤 분은 앞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손님들을 부릅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자기 일에 열중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교회의 음식 부쓰가 얼마나 바빴는지 모릅니다. 무리를 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 힘든 지도 모르고 3일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왁자지껄한 K-Mart 의 파킹자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모두를 그렇게 만들었고 각자 자기 역할을 잘하는 배우가 된 것입니다.

 

4. 떠돌이 영화 감독 신지승

며칠 전 신문에 시골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떠돌이 영화감독 신지승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분은 어느 시골 마을에 가서 영화를 만듭니다. 영화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시나리오이지요. 그런데 이 분은 이미 작성된 시나리오가 없습니다. 영화 감독이 시나리오가 없이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분은 시나리오만 없는 것이 아닙니다. 출연할 배우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어떻게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마을 사람들이 배우이고 그들의 삶이 영화 대본입니다. 따라서 영화의 내용은 언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거절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야기는 여 엉뚱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그래도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가 꿈꾸는 것은 마을 영화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5. 우리가 만드는 영화

여러분이나 저도 어떤 의미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의 영화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멋진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도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승승장구하는 영화는 없습니다. 때로는 슬프고 괴롭고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영화에 없다면 전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힘든 시간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그리면서 고통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게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만들고 있는 영화는 어떤 내용입니까? 아닌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맡은 역할은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까? 영화를 잘 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을 떠난 후에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영화를 우리에게 보여 주실까요? 만약 보여 주신다면 지금 이 순간도 영화의 한 장면이 될 것임을 기억해야 하지요.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다 영화의 장면입니다. 이 영화를 만들고 보시는 분은 우리들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6. “내 사랑 내 곁에의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지휘자 역을 했던 김명민 씨가 이번에는 내 사랑 내 곁에라는 영화에서 루게릭 환자로 죽어가는 사람의 역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루게릭 환자가 살이 점점 빠지는 역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살을 빼서 감독과 주의 사람이 걱정을 할 정도로 살을 뺐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우리의 역할을 잘 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요? 이 점에서는 저도 반성을 많이 합니다. 목회자로써 얼마나 자신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애를 쓰는지 돌아 보고 또 돌아 봅니다.

 

7. 다른 사람과의 조화

배우나 찬양을 하는 사람이 기억해야 할 또 한 가지는 다른 사람과의 조화입니다. 자기의 역할을 잘 해야지만 다른 사람과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할 때 보면 심벌즈 치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영점 일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시각에 악기를 쳐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자기가 역할을 발휘할 때 한치의 잘못도 없이 정확하게 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탓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감독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너나 잘해라고 말하실 지 모릅니다.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역할을 잘하기 위하여 우리는 훈련도 받고 연습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훈련 받는 것에 소홀했고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잘해서 우리 교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김용환목사)  

 

조회 수 :
808
등록일 :
2009.09.28
23:07:08
엮인글 :
http://www.yonghwankim.com/3222/4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yonghwankim.com/3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67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imagefile 301 2010-05-09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1. 어머니날의 기원 오늘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머니날은 1908년에 웹스터 웨스트버지니아에 살던 안나 자비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나 어머니는 1905년에 돌아가셨는데 안나는 다니던 감리교회에서 처음 어머니 날을 지켰습니다. 안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날 제정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1913년에 미국 의회가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2. 성경 속의 어머니 ...  
66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imagefile 301 2010-05-09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1. 어린아이와 예수님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밖에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서워.” “예수님이 널 지켜주실거야.”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엄마가 대답합니다. “그럼, 그 분은 어디든지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면 널 도와 주신단다.”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물을 살짝 ...  
65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 4/25/2010 imagefile 272 2010-05-09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4/25/2010 1. 나는 부자인가? 한 번이라도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당신은 부자십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떤 댓가도 치룹니다. 그런데 아쉬울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 아쉬울 것 없는 다윗 시편 23편의 저자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시의 저자는 다윗으로 알려...  
64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imagefile 404 2010-04-20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1. KBS 방송 문화 연구소 조사 자료 최근에 KBS 방송국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8천 5백명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중에서 기혼자 4천 8백명을 대상으로 다시 결혼하면 지금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예라고 대답한 사람과 아니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니라고 대답한 사람이 59.2 %입니다. 그 중의 여성은 71.9% 그리고 남성은 46.9% 였습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입니...  
63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imagefile 397 2010-04-1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1. 가진 줄로 착각한 사람 지난번 6년 만에 한국에 갔을 때 변화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안내 방송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하였습니다. 한국의 시골 교회도 비디오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찬송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외형적인 변화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아버지에게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끝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어머님이 회복되셨다고 우리 자녀들이 모두 잘 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  
62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imagefile 396 2010-04-04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1. 4 복음서에 기록된 부활 오늘은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기뻐하는 부활절입니다. 여러분은 성탄절과 부활절 중에서 어느 계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탄생의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 이야기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이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희랍 정교인들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한 분이 “그 분은 살아 나셨습니다.”라고 ...  
6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imagefile 379 2010-04-0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1.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다행이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쥐어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이 사람이 절벽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 살려! 위에 누구 없습니까?“ 그러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들아! 염려 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이 사람이“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대답했...  
60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imagefile 511 2010-03-15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1.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 시간에 천국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부흥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때 몇 사람이 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모두가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목적과 가치 그러나 저는 부모님과 지...  
59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imagefile 608 2010-03-08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1.한국에서 기도회 참석 한국에 방문 중 저는 성남에 있는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전에 한 여성이 간증을 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축농증을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설교도 길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기도회 후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나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도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냐고 묻습니다. 2. 백...  
58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 - 2/28/2010 imagefile 524 2010-03-01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2/28/2010 1. 일년 전의 실망 약 일년 전입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여동생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수속이 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미국에 두고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다. 부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한국의 가족이 왜 돌아왔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어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이 었을 ...  
57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imagefile 867 2010-02-09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  
56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imagefile 856 2010-01-25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1. 청혼하는 남자 어떤 남자가 오랫동안 사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청혼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자의 청혼에 여자는 약간 당황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이상형이 있어요! 용기있고 머리까지 좋은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그러자 남자가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용기라면 당신의 요트가 뒤집혔을때 제가 구했으니 증명된 것 아닌가요?" 남자의 말에 여자는 약간은 동의를 하며 말했...  
55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imagefile 826 2010-01-18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1. 신부가 되겠다는 신랑후보 천주교 다니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사귀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부모님의 결혼 허락을 받으려니 개신교를 믿는 남자였는데 천주교로 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몇 달 동안 열심히 남자에게 천주교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남자가 개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춤을 출 듯이 기뻤습니다. 얼마 후에 여자가 부모님께 와서 남자에 대하여 말하면서 울었습니다. 부모가 놀라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  
54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imagefile 831 2010-01-11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1. 황당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습니다. 그들 앞자리에는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합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 친구는 망설였지만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 말했습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닙니다." 조금 있다가 여자 친구는 "한번 더 때려줘"라며 졸랐습니다. 남자는 대머리 남자를 힘껏 때린 뒤 말했습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53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imagefile 786 2010-01-11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1. 선교사의 송구영신 예배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선교지 언어 학교를 수료했지만 아직도 한국어가 서툴렀습니다. 담임 목사 대신 그 분이 송구영신 예배에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친애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이밤이 지나면, 새 년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지나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새 년에 대해 이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꽉 차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  
52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imagefile 962 2010-01-10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1 새해 소원 여러분의 새해 소원은 무엇입니까? 총각과 처녀는 결혼을, 직업을 찾는 사람은 직장을,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사업을 구하는 분은 사업을, 아픈 사람은 건강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런 소원이 이루어지면 더 행복해 지리라고 기대합니다. 꼭 소원이 이루어져도 행복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참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2. 나의 소원: 주를 더 알기 그것은 하나님을 좀 더 알고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51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상 2:18-21 - 12/27/2009 imagefile 751 2009-12-30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 상 2:18-21 -12/27/2009 1. 아들과 아버지 시험만 보면 반에서 꼴찌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꼴찌만 면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중간시험에서도 역시 꼴찌였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기말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네가 만일 이번 시험에 꼴찌를 면하면 네 소원 하나를 아빠가 들어주께." 아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야. 아버지라고 부...  
50 크리스마스의 신비 - 누가복음 1:46-55 - 12-20-2009 imagefile 771 2009-12-23
크리스마스의 신비 누가복음 1:46-55(12/20/09) 1. 처녀 탄생 크리스마스 절기가 돌아오면 혹시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처녀를 통하여 태어났다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은 십대이상 청소년이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압니다. 그런데 예수가 처녀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니 받아드리기 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르침은 지난 2천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구세주의 처녀 탄생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판하지만 성경의 주인공들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마리아. 요셉, 마태 누...  
49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 - 12/13/2009 imagefile 834 2009-12-21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12/13/09) 1. 가장 기뻤던 순간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결혼했을 때, 첫 아이 낳을 때,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사업해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때, 첫 차를 샀을 때, 처음으로 집을 샀을 때, 미국에 왔을 때, 영주권을 받았을 때, 아들이 전 과목 A 를 받았을 때, 자녀가 명문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을 때 등 여러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소유하거나 이루어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기쁜 적이 있습니까? 순간적인 기쁨이 ...  
48 준비되었습니까 - 누가복음 3:2-6 - 12/06/2009 imagefile 788 2009-12-09
준비되었습니까 누가복음 3:2-6(12/06/09) 1. 영화 2012 2012 라는 영화가 최근에 상영되었습니다. 3년 후에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2012년 12월 21-23일 에 지구가 끝이 납니다. 멸망의 원인은 태양의 중성미자의 양이 많아져 지구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고, 그로 인해 화산과 지진이 일어나며, 지진 때문에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 지구를 삼킨다는 것입니다. 티벳의 승려들도 2012년에 지구 종말의 위기를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