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gers.jpg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1. 청혼하는 남자

   어떤 남자가 오랫동안 사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청혼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자의 청혼에 여자는 약간 당황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이상형이 있어요!  용기있고 머리까지 좋은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그러자 남자가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용기라면 당신의 요트가 뒤집혔을때 제가 구했으니 증명된 아닌가요?"  남자의 말에 여자는 약간은 동의를 하며 말했습니다.  "그래요, 용기는 그렇다치고 머리 좋은 것은 어떻게 증명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가 씨익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것도 걱정마세요! 그때 보트를 뒤집은게 바로 저니까요!"

 

2. 프러포즈하는 하나님

    출애굽기 19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도 이 남자처럼 꼼짝할 수 없는 위치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려다 놓고 말합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계약을 지키면 나의 소중한 백성이 될 것이다.  너희는 특별히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소중한 백성은 영어로는 보물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게 여기겠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나라와 거룩한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할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측근의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독수리 날개로 보호하듯이

 하나님이 청혼한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급에서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한 일을 보았고, 또 어미 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나에게로 데려온 것도 보았다.

이렇게 사랑했는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대답이 yes 이면 십계명을 주고 아니면 안 주겠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짐스러운 규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잔소리 모음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아무런 법도 없이 지내는 그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처방전입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광야에서 살아야할 지침을 주십니다. 십계명은 결혼 반지와 같습니다. 일방적인 약속이 아니라 쌍방 약속의 증거입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며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 이런 약속을 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약속을 해마다 갱신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4. 조안리의 남편

 서강대 총장을 하다가 학생인 조안리와 결혼했던 길로언 신부는 해마다 결혼 기념일이 되면 장미 한송이를 주면서 아내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일 년 같이 살았는데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지 말자는 것입니다.  아직도 자기를 사랑하면 또 한 해 동안 아내가 되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어 산다고 말합니다.  자식 때문에 아니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다.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의 여자들은 은퇴한 남편을 쓰레기통으로 버려야할 쓰레기로 여긴다니 얼마나 슬픈 현실입니까?

 

5.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자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분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지금도 인도하고 계신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까?  습관적 그리고 피상적인 신앙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믿음으로 생활을 하나요?  하나님을 향하여 금년 한 해도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작년에 우리는 새빛교회 교인 및 신령직 운영 세칙을 제정했습니다.  5 (교인 서약) 1) 매 주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드리겠습니다.  2) 여러 가지 제자 양육과정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3) 전도와 봉사에 힘쓰겠습니다.  4) 소구릅 모임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6 (서약 갱신) 교인 서약은 매년 갱신합니다.

지금 1월이니 서약을 해야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앞으로 몇 주일에 걸쳐 약속의 의미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약속하지 맙시다. 약속을 한 후에 지키려고 노력할 태도를 가지고 약속을 합시다.

 

6. Church of Savior 의 약속

 워싱톤 디시에 Church of Savior 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교인이 되기 전 2년 동안 공부를 하고 십일조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교회와 교회 밖에서 사역 각각 한 가지씩을 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소구릅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이런 약속을 해마다 갱신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 드린 조안리 남편처럼 말입니다. 그 교회는 교인 수는 120명에 불과하지만 그 교회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아무리 과일 나무가 많아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람 수만 자랑할 것이 아니라 열매 맺는 교인이 많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미국에 사는 한인 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공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7. 선택된 사람

 서약하기 전에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선택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베드로 2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민족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국민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프러포즈의 대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8.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단

  19:8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우리가 다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약속하는 것이 망하는 길이 아닙니다. 복 받은 인생입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왜 하느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약속을 해야 합니다. 또 다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아십니다.  우리가 부도 수표를 너무도 쉽게 발행하지만 약속하실 때 기뻐하십니다.  이사야 53 6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어겼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없이 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9. 결론

   언제까지 하나님과 데이트만 할 것입니까?  결혼해서 믿음의 자식을 낳고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믿음의 자식들이 많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많은 미국교회를 보면서 느끼는 안타까움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교회에 젊은이들이 없을까요? 다른 도시로 이사 갔다고 변명만 할 것이 아니라 곁으로 찾아오는 젊은이도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청혼을 받아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오늘도 약속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헌신하는 자 없이 저절로 잘 되는 일 없습니다.  우리가 헌신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우리 가정을 그리고 우리 교회를 발전시킵니까?  내가 애쓰지 않는데 이 사회가 저절로 잘 되리라고 기대하십니까? 더 이상 공짜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부모의 희생이 있기에 이 사회가 여전히 운영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자녀들을 많이 낳기를 원하십니다.

 

 

 

조회 수 :
855
등록일 :
2010.01.25
00:22:56
엮인글 :
http://www.yonghwankim.com/3391/a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yonghwankim.com/33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67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imagefile 301 2010-05-09
어느 무명 어머니의 사랑 – 삼하 21:1-12 - 5/9/2010 1. 어머니날의 기원 오늘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머니날은 1908년에 웹스터 웨스트버지니아에 살던 안나 자비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나 어머니는 1905년에 돌아가셨는데 안나는 다니던 감리교회에서 처음 어머니 날을 지켰습니다. 안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날 제정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1913년에 미국 의회가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2. 성경 속의 어머니 ...  
66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imagefile 301 2010-05-09
어린이가 되라 – 마태복음 18:1-3- 5/2/2010 1. 어린아이와 예수님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밖에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서워.” “예수님이 널 지켜주실거야.”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엄마가 대답합니다. “그럼, 그 분은 어디든지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면 널 도와 주신단다.”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물을 살짝 ...  
65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 4/25/2010 imagefile 272 2010-05-09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 시편 23편- 4/25/2010 1. 나는 부자인가? 한 번이라도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당신은 부자십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떤 댓가도 치룹니다. 그런데 아쉬울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 아쉬울 것 없는 다윗 시편 23편의 저자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시의 저자는 다윗으로 알려...  
64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imagefile 404 2010-04-20
두번째 기회 – 요한복음 21:15-17- 4/18/2010 1. KBS 방송 문화 연구소 조사 자료 최근에 KBS 방송국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8천 5백명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중에서 기혼자 4천 8백명을 대상으로 다시 결혼하면 지금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예라고 대답한 사람과 아니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니라고 대답한 사람이 59.2 %입니다. 그 중의 여성은 71.9% 그리고 남성은 46.9% 였습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입니...  
63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imagefile 397 2010-04-1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 – 요한복음 20:24-29- 4/11/2010 1. 가진 줄로 착각한 사람 지난번 6년 만에 한국에 갔을 때 변화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안내 방송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하였습니다. 한국의 시골 교회도 비디오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찬송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외형적인 변화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아버지에게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끝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어머님이 회복되셨다고 우리 자녀들이 모두 잘 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  
62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imagefile 396 2010-04-04
그 분은 살아 나셨다 – 누가복음 24:1-12- 4/3/2010 1. 4 복음서에 기록된 부활 오늘은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기뻐하는 부활절입니다. 여러분은 성탄절과 부활절 중에서 어느 계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탄생의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 이야기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이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희랍 정교인들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한 분이 “그 분은 살아 나셨습니다.”라고 ...  
6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imagefile 379 2010-04-01
사랑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합니다 – 누가복음 22:42-46 - 3/28/2010 1.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다행이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쥐어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이 사람이 절벽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 살려! 위에 누구 없습니까?“ 그러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들아! 염려 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이 사람이“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대답했...  
60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imagefile 511 2010-03-15
넘치는 소망 – 로마서 15:12-13 - 3/14/2010 1.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 시간에 천국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부흥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때 몇 사람이 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모두가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목적과 가치 그러나 저는 부모님과 지...  
59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imagefile 606 2010-03-08
백부장의 믿음 – 마태복음 8:10-13 - 3/7/2010 1.한국에서 기도회 참석 한국에 방문 중 저는 성남에 있는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전에 한 여성이 간증을 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축농증을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설교도 길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기도회 후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나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도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냐고 묻습니다. 2. 백...  
58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 - 2/28/2010 imagefile 524 2010-03-01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 - 열왕기상 19:1-8-2/28/2010 1. 일년 전의 실망 약 일년 전입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여동생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수속이 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미국에 두고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다. 부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한국의 가족이 왜 돌아왔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어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이 었을 ...  
57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imagefile 867 2010-02-09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 에베소서 5:14-19-2/7/2010 1. 졸다가 노칠뻔한 비행기 지난 주일 저녁 저는 휴스톤 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탐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졸려서 눈을 부치다가 시계를 보았습니다. 탑승 시간이 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탑승 게이트를 보니 사람들이 전혀 탑승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히 일어나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탑승하는 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새로운 문을 향하여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계속 졸고 있었으면...  
»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imagefile 855 2010-01-25
하나님의 포러포즈 - 출애굽기 10:3-8 - 1/24/2010 1. 청혼하는 남자 어떤 남자가 오랫동안 사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청혼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자의 청혼에 여자는 약간 당황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이상형이 있어요! 용기있고 머리까지 좋은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그러자 남자가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용기라면 당신의 요트가 뒤집혔을때 제가 구했으니 증명된 것 아닌가요?" 남자의 말에 여자는 약간은 동의를 하며 말했...  
55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imagefile 826 2010-01-18
증인입니까? - 이사야 43:10-13 - 1/10/2010 1. 신부가 되겠다는 신랑후보 천주교 다니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사귀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부모님의 결혼 허락을 받으려니 개신교를 믿는 남자였는데 천주교로 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몇 달 동안 열심히 남자에게 천주교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남자가 개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춤을 출 듯이 기뻤습니다. 얼마 후에 여자가 부모님께 와서 남자에 대하여 말하면서 울었습니다. 부모가 놀라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  
54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imagefile 830 2010-01-11
행복한 동행 - 창세기 12:1-4 - 1/10/2010 1. 황당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습니다. 그들 앞자리에는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합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 친구는 망설였지만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 말했습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닙니다." 조금 있다가 여자 친구는 "한번 더 때려줘"라며 졸랐습니다. 남자는 대머리 남자를 힘껏 때린 뒤 말했습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53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imagefile 785 2010-01-11
별을 보고 온 박사들 - 마태복음 2:1-6 - 1/3/2010 1. 선교사의 송구영신 예배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선교지 언어 학교를 수료했지만 아직도 한국어가 서툴렀습니다. 담임 목사 대신 그 분이 송구영신 예배에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친애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이밤이 지나면, 새 년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지나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새 년에 대해 이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꽉 차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  
52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imagefile 962 2010-01-10
애써 주를 알자 – 호세아 6:1-3- 12/31/2009 1 새해 소원 여러분의 새해 소원은 무엇입니까? 총각과 처녀는 결혼을, 직업을 찾는 사람은 직장을,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사업을 구하는 분은 사업을, 아픈 사람은 건강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런 소원이 이루어지면 더 행복해 지리라고 기대합니다. 꼭 소원이 이루어져도 행복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참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2. 나의 소원: 주를 더 알기 그것은 하나님을 좀 더 알고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51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상 2:18-21 - 12/27/2009 imagefile 751 2009-12-30
심은대로 거둡니다 – 사무엘 상 2:18-21 -12/27/2009 1. 아들과 아버지 시험만 보면 반에서 꼴찌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꼴찌만 면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중간시험에서도 역시 꼴찌였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기말시험 전날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네가 만일 이번 시험에 꼴찌를 면하면 네 소원 하나를 아빠가 들어주께." 아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야. 아버지라고 부...  
50 크리스마스의 신비 - 누가복음 1:46-55 - 12-20-2009 imagefile 771 2009-12-23
크리스마스의 신비 누가복음 1:46-55(12/20/09) 1. 처녀 탄생 크리스마스 절기가 돌아오면 혹시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처녀를 통하여 태어났다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은 십대이상 청소년이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압니다. 그런데 예수가 처녀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니 받아드리기 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르침은 지난 2천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구세주의 처녀 탄생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판하지만 성경의 주인공들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마리아. 요셉, 마태 누...  
49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 - 12/13/2009 imagefile 833 2009-12-21
참을 수 없는 기쁨 스바냐 3:14-17(12/13/09) 1. 가장 기뻤던 순간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결혼했을 때, 첫 아이 낳을 때,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사업해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때, 첫 차를 샀을 때, 처음으로 집을 샀을 때, 미국에 왔을 때, 영주권을 받았을 때, 아들이 전 과목 A 를 받았을 때, 자녀가 명문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을 때 등 여러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소유하거나 이루어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기쁜 적이 있습니까? 순간적인 기쁨이 ...  
48 준비되었습니까 - 누가복음 3:2-6 - 12/06/2009 imagefile 787 2009-12-09
준비되었습니까 누가복음 3:2-6(12/06/09) 1. 영화 2012 2012 라는 영화가 최근에 상영되었습니다. 3년 후에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2012년 12월 21-23일 에 지구가 끝이 납니다. 멸망의 원인은 태양의 중성미자의 양이 많아져 지구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고, 그로 인해 화산과 지진이 일어나며, 지진 때문에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 지구를 삼킨다는 것입니다. 티벳의 승려들도 2012년에 지구 종말의 위기를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28일...